이용후기
편히 쉬다 갑니다
오씨
1
2363
04-20
갑작스럽게 묵게 된 하룻밤이었습니다.
방에서 아침바다를 보면서 깰수 있다는것이 행복이었습니다.
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.
아침에 갑작스러운 부탁도 잘 들어주셔 감사합니다
방에서 아침바다를 보면서 깰수 있다는것이 행복이었습니다.
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.
아침에 갑작스러운 부탁도 잘 들어주셔 감사합니다
1 Comments
사무장
18-05-03 15:24
종종 들러 주세요~~^^